2011년 4월 2일 토요일

Louise from Creatures of Comfort.

개인취향이라고나 할까.
신경쓰지 않은 듯... 대수롭지 않은듯...
편안하게 입는 스타일.
루이스와 대화를 나누면서 런던이 자꾸만 생각나는 이유는 루이스의 스타일 때문인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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